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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고양이 피부 유해 물질 가이드 - 청담동물병원 피부과 라퓨클레르

    안녕하세요 청담동물병원 피부과 라퓨클레르 원장 이나은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반려동물에게 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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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09, 2026
    강아지 고양이 피부 유해 물질 가이드 - 청담동물병원 피부과 라퓨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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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담동물병원 피부과 라퓨클레르 원장 이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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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반려동물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들에 대해 하나씩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1. 폼알데하이드 (Formaldeh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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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포스팅에서 강아지 고양이 피부에 사용하는 물티슈, 구강 스프레이, 샴푸 등에서 폼알데히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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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출되어 제품 판매가 중단되었던 사건을 소개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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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환경보건포털

    출처: 환경보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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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알데하이드는 살균제나 합성수지 원료로 사용되어 카페트, 페인트, 가구 등에서 배출되며 재채기, 기침,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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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성 질환, 기억력 상실 등을 유발할 수 있어 IARC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된 성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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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에서도 호흡기 및 점막에 높은 흡수율을 보이며, 반복 노출 시 기도 저항 증가 및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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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 결과가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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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알레르기성 피부염 rat 모델에서 폼알데히드 노출이 Th1 면역 반응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 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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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 결과가 보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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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 이상으로 포함되어 있을 경우 강아지 고양이 피부 / 호흡기 등 접촉 부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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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극, 염증,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 CMIT/MIT 혼합물 (Methyl cholorisothiazolinone / Methylisothiazoli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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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환경보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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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IT / MIT는 피부 접촉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보존제로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 / 샴푸 / 물티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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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제품에서 민감성 반응 사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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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IT는 동물실험에서 피부 발진, 피부 알레르기, 안구 손상 및 흡입 시 체중 감소와 비강 내벽 손상이 관찰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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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는 동물실험에서 피부자극성, 피부부식성이 관찰된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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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024년 한국소비자원 안전성 시험 결과 반려동물용 물휴지, 샴푸 등에서도 CMIT/MIT가 검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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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제품이 확인되었는데요. 인체에서는 세정용 물휴지에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성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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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에서도 엄격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3. 특정 에센셜 오일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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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센셜 오일(Essential oil)"은 식물의 꽃, 잎, 껍질, 뿌리 등에서 추출한 고농축 방향성 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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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거나 벌레를 유인하기 위해 만드는 천연 향기 성분(terpene, aldehyde, ester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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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은 것이라 사람에게는 아로마테라피 / 화장품 / 방향제 (공간 살균)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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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우리 실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고 좋은 향 뿐만 아니라 항염, 항균 등의 다양한 기능이 활용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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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에센셜 오일의 경우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사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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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isaacsonvet.com/poisons-and-toxins-in-pe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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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센셜 오일은 휘발성 성분으로 피부, 호흡기, 소화기관을 통해 빠르게 흡수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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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의 경우 호흡기와 피부가 사람보다 훨씬 민감하고 체중이 작아 동일 농도의 노출이라도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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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연구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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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고양이는 특정 해독요소 (glucuronyl transferase)가 부족해 페놀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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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오일 성분을 분해/해독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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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강아지 고양이 피부 및 호흡기에 노출될 경우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주요 에센셜 오일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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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모넨 (Limonene) / 리날룰 (Linal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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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 / 오렌지 등 감귤계 에센셜 오일의 주요 성분인 리모넨/ 리날룰은 시트러스 계열 탈취제, 디퓨저, 섬유유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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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우리 생활에 아주 흔하게 사용되는 성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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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고양이에서는 해당 성분을 해독할 수 있는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간독성, 마비 등의 위해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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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동물용 탈취/표백제의 위해성 기준도 인체 / 환경 기준으로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동물에서는 민감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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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를 수 있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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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트리 오일 (Tea Tree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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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트리 오일은 전통적으로 항균 / 방충 효과를 위해 많이 쓰이는 에센셜 오일이지만, 연구 및 수의학 사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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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의 피부 접촉 및 흡입 시 피부 자극, 신경계 이상 반응, 소화계 이상 등의 독성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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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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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타 위험 가능성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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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밖에도 계피 / 유칼립투스, 세이지 / 페퍼민트, 라벤더 / 소나무, 자작나무 / 일랑일랑 오일 등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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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도에 따라 간독성, 호흡기 자극, 신경계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반려동물에게 직접적인 노출을 피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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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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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 고양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독성 증상

    - 호흡기 자극: 기침, 숨가쁨, 비강 분비물

    - 소화계 이상: 구토, 설사

    - 신경계 변화: 무기력, 떨림, 마비 증상

    - 피부 자극: 국소염증, 발적, 피부 가려움

    - 간/대사 이상 가능성 (특히 장기간·고농도 노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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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연구들이 인체/실험동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강아지나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 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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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해 각 동물별 안전 농도까지 정확히 규명된 논문은 없지만, 해당 오일 성분들이 경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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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에게는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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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가정에서 에센셜 오일 포함 제품 안전 사용 가이드

    1) 직접 노출 금지 (에센셜 오일 원액을 피부나 털에 직접 바르지 말고 반려동물이 먹지 않게끔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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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확산형 디퓨저, 캔들 사용 시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지 말고 환기를 병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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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양이 / 새가 있는 집안에서는 특정 에센셜 오일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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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분표를 직접 확인하고 리모넨 / 티트리 / 유칼립투스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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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반려동물 전용 저자극 제품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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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퓨클레르는 피부가 예민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병원 내 환경·제품 선택에도 독성 가능성을 철저히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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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 제품, 세정제, 살균제 등 모든 항목에서 무향·저자극·반려동물 안전 기준을 유지하며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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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진료 공간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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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 라퓨클레르 강아지 피부과 동물병원은 연간 5000건 이상의 피부과 전문 진료를 진행하는 병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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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다의 피부 레이저 장비를 보유한 동물병원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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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님들께 정확한 최신 의료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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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기간 아이 피부 문제 고민 끝에 청담 피부 전문 동물병원 라퓨클레르 강아지 피부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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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원하신 보호자님들의 많은 후기가 증명해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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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전문을 표방하는 동물병원들 사이에서도 맞춤형 치료에 대한 경험, 치료 장비 등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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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격한 차이가 존재하며, 병원의 역량에 따라 아이의 치료 방향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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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진료는 예약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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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시간에는 병원으로 전화주시면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 (02-344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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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시간 이외에는 카카오톡 채널 및 네이버 톡톡으로 예약 문의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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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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