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에게 위험할 수 있는 유해 화학 물질 - 청담 라퓨클레르 피부과 동물병원
안녕하세요 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 원장 이나은입니다.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반려견용 제품을 구매할 때 가격 / 브랜드만 보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안전성도 반드시 파악해야 할 요소입니다.
강아지의 피부와 호흡기는 사람보다 훨씬 예민하기 때문에,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피부염, 알레르기 반응, 위장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2017년 한국 소비자원에서 실시한 스프레이형 탈취제 21개 / 물휴지 15개 제품에 대한
유해 화학물질 시험검사와 표시실태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탈취제 14개 중 7개 제품 (57.1%)에서
유해 화학물질 (CMIT / MIT / 폼알데하이드)이 검출되었고
반려동물용 물휴지 15개 제품 중 3개 제품에서 유해 화학물질 (CMIT / MIT /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되었습니다.
인체세정용 물휴지는 인체 노출을 우려해 유해 화학물질의 사용 제한 / 금지 등 엄격히 관리되고 있는 반면,
동물용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반려동물용 탈취제와 물휴지는 관련 안전기준이 없어 다수의 제품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7년이 지난 24년에는 과연 반려동물 제품에 대한 안전성이 보장되고 있을까요?
24년 한국소비자원은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하고 있는 반려동물 용품과 에센셜오일의 안전성을 검증한 뒤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결과, 반려동물 용품 30개 중 20개(66.7%) 제품에서 국내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과 미생물이
검출되었는데요.
게다가 에센셜 오일 19개 제품 중 17개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성분인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BMHCA), 리날룰,
리모넨이 함량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는데도 이를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해당 위해 제품들은 판매 차단이 완료된 상태이지만, 앞으로도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데요.
안전한 반려견 케어를 위해서는 제품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입니다.
1) 해외 직구 제품은 성분 표시, 기준 등을 더 꼼꼼히 검토
(안전한 성분 기준을 따르는 국내 제품 / 동물병원 처방용 제품 우선 고려)
2) 일상에서 사용하는 반려동물용 구강 스프레이, 샴푸, 물티슈, 향 관련된 제품은 성분 확인 필수
3) 사람용 성분을 그대로 사용하는 제품은 아닌지 확인
4) 대표적인 반려동물 유해 성분 /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 공부하기
5) 피부가 약한 강아지, 새끼 강아지, 노령견은 더 예민하게 반응할 가능성 있으니 더 조심
앞서 언급한 위해성분들이 각각 반려동물에게 어떤 위험성을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알러지 피부병 치료 전문 청담동물병원 라퓨클레르 피부과에서는
피부가 예민하고 약한 반려동물을 위해 병원 환경부터 사용하는 모든 제품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은 차이가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고 믿고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유지하겠습니다.
강남 피부과 전문 동물병원 라퓨클레르 청담동물병원 라퓨클레르에서는
피부 연간 진료 5,000건 이상으로 서울대 피부과 출신 원장 2인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통해
강아지 고양이 피부병 환자에 맞는 비스포크 맞춤형 피부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먼지 진드기 면역요법 알러뮨을 시술하는 피부과 동물병원이며
국내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가장 많이 하는 강아지 피부과이기도 합니다.
피부전문을 표방하는 동물병원들 사이에서도 맞춤형 치료에 대한 경험, 치료 장비 등에서는
현격한 차이가 존재하며, 병원의 역량에 따라 아이의 치료 방향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진료는 예약제로,
진료 시간에는 병원으로 전화주시면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 (02-3442-0302)
진료 시간 이외에는 카카오톡 채널 및 네이버 톡톡으로 예약 문의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